5월 11일 금요일 도서 데이트


금요일 저녁 와이프님이 회사까지 왕림.

저녁을 먹고 교보문고에서 도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

처음 간 곳은 만화 코너.

요즘 만화책은 애장판으로 다들 나오더군요..+_+

사고 싶었던 "나의 지구를 지켜줘"
(과거엔 '내사랑 엘리스'로 나왔던..)


엘리스는 안사고 클램프 "성전"을 전 권을 샀습니다.


제가 고른 책은 바로 이 것!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

(옆에 ""도 살짝... 궁 14권이 나왔어요~~~)


배르사이유의 장미, 서프라이즈 등으로만 엿보았던

귀족들의 실태를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환상이 우르르르 무너짐. 


15세기~18세기의 프랑스 귀족들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가구문화 인테리어들이 읽기 쉽게 적혀 있는 책입니다.

올칼라에다 삽화 그림등이 많으며,


읽기 쉽게 시대별로 쓰여져 있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직 덜 읽었지만, 프랑스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

가격은 19800원.


그나저나......

금요일 저녁에 강남역은

이젠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지 11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밀려 압착된 상태로 사당까지 운반되었습니다. -_-;

불편하더라도 7호선을 타야 되겠군요. -_-;;

by 정시퇴근 | 2007/05/14 13:41 | [일곱빛깔 Every Day] | 트랙백(1)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makiable.egloos.com/tb/31712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Adderall. at 2009/06/08 14:56

제목 : Adderall xr headache.
Adderall side effects. Adderall....more

Commented by 자이언트로보 at 2007/05/14 13:53
흠... 만화책이군요^^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애장판이 나왔네요(예전거는 이름이 좀 어색했었죠).
요즘 바뻐서 책을 못 읽는게 아쉽네요 --;
Commented by 겜퍼군 at 2007/05/14 14:10
역시나 강남은 늘 사람이 많아서 즐 입니다... ^^;;
Commented by 고어핀드 at 2007/05/14 14:21
비슷한 류의 책으로 엘리노아 허먼의 "왕의 정부" 도 있습니다 :D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05/14 14:28
자이언트로보님// 화장실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_+)! 지하철과 화장실 시간을 공략! --;;;; 하하하 가장 좋은 건 일요일 대낮에 침대에 뒹굴거리며 책을 읽는 거지요. (WOW를 한다면 GG)

겜퍼군님// 요즘 들어 강남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학원가가 많다는 예기는 들었지만, 제 눈엔 온통 술집뿐이더군요. --;

고어핀드// 왕의 정부!!!!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으흐흐 자꾸 프랑스 가고 싶은데요. 어쩌죠? ㅋ
Commented by 디지츠 at 2007/05/14 14:33
그나저나 어떻게 찍으면 저런 각도가 나오는거죠 ?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05/14 14:50
디지츠// 강남역 역사안 계단에 서서 찍으면 저렇게 나옵니다. -_-); ㅎㅎ
Commented by yish at 2007/05/14 23:03
역시 서울은 사람에 치여서--; 2호선은 순환이라 그런지 더 북적이더군요..
Commented by 정시퇴근 at 2007/05/15 11:16
yish님// 사람이 너무 많아요. 2호선은..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