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와이프님이 회사까지 왕림.
저녁을 먹고 교보문고에서 도서 데이트를 했습니다.
.......
처음 간 곳은 만화 코너.
요즘 만화책은 애장판으로 다들 나오더군요..+_+
사고 싶었던 "나의 지구를 지켜줘"
(과거엔 '내사랑 엘리스'로 나왔던..)

제가 고른 책은 바로 이 것!

"귀족의 은밀한 사생활"
(옆에 "궁"도 살짝... 궁 14권이 나왔어요~~~)

귀족들의 실태를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환상이 우르르르 무너짐.
15세기~18세기의 프랑스 귀족들의 생활과 문화,
그리고 가구문화 인테리어들이 읽기 쉽게 적혀 있는 책입니다.
올칼라에다 삽화 그림등이 많으며,

아직 덜 읽었지만, 프랑스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
가격은 19800원.
그나저나......

금요일 저녁에 강남역은
이젠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지 11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밀려 압착된 상태로 사당까지 운반되었습니다. -_-;
불편하더라도 7호선을 타야 되겠군요. -_-;;
이젠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지 11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밀려 압착된 상태로 사당까지 운반되었습니다. -_-;
불편하더라도 7호선을 타야 되겠군요. -_-;;











덧글
자이언트로보 2007/05/14 13:53 # 답글
흠... 만화책이군요^^나의 지구를 지켜줘 애장판이 나왔네요(예전거는 이름이 좀 어색했었죠).
요즘 바뻐서 책을 못 읽는게 아쉽네요 --;
겜퍼군 2007/05/14 14:10 # 답글
역시나 강남은 늘 사람이 많아서 즐 입니다... ^^;;
고어핀드 2007/05/14 14:21 # 답글
비슷한 류의 책으로 엘리노아 허먼의 "왕의 정부" 도 있습니다 :D
정시퇴근 2007/05/14 14:28 # 답글
자이언트로보님// 화장실에서 읽으시면 됩니다! +_+)! 지하철과 화장실 시간을 공략! --;;;; 하하하 가장 좋은 건 일요일 대낮에 침대에 뒹굴거리며 책을 읽는 거지요. (WOW를 한다면 GG)겜퍼군님// 요즘 들어 강남엔 사람이 더 많아졌습니다. 학원가가 많다는 예기는 들었지만, 제 눈엔 온통 술집뿐이더군요. --;
고어핀드// 왕의 정부!!!!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으흐흐 자꾸 프랑스 가고 싶은데요. 어쩌죠? ㅋ
디지츠 2007/05/14 14:33 # 답글
그나저나 어떻게 찍으면 저런 각도가 나오는거죠 ?
정시퇴근 2007/05/14 14:50 # 답글
디지츠// 강남역 역사안 계단에 서서 찍으면 저렇게 나옵니다. -_-); ㅎㅎ
yish 2007/05/14 23:03 # 답글
역시 서울은 사람에 치여서--; 2호선은 순환이라 그런지 더 북적이더군요..
정시퇴근 2007/05/15 11:16 # 답글
yish님// 사람이 너무 많아요. 2호선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