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3일
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
아프칸에 잡혀있는 "자기 과시형 단기 선교 여행 단원"들에게
1. 일단 무사히 한국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2. 대신에 공항에서 비 오는 날에 먼지 나도록 좀 맞자구요.
3. 니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잘못 가르친 놈들 잘못이지.
4. 국가 이미지 손상, 국가 외교 활동 훼손, 열심히 "진짜" 선교 중인 교인들에게도 유,무상의 피해를 입혔으니 책임을 져야겠죠? 각오하세요.
예수마케팅으로 돈을 갈퀴로 긁어 삼키는 세일즈맨들에게..
1. 하느님 이름을 팔아가며 남의 주머니에서 돈 빼가지 마세요.
사리사욕을 위해 남에 돈 꿀꺽하고도, 그렇게 줄창 외쳐대는 '천국'에 가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자신을 위한 '천국'으로 만드는데 힘쓰지 마세요.
'하느님 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착한앤지 나쁜앤지..'
2. 명동에도, 지하철에서, 아파트에도, 예수님 믿으라는 고래고래 소리치는 아줌마 아저씨 여러분들
시끄럽습니다! 조용하세요.
정말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천국에 보내기 위해서 그렇게 소리를 치시나요?
아니면?
"나는 이렇게 열심히 선교활동 했었어요. 하느님 나 착하죠? 천국 고고싱"이라고
말하기 위해서 현실의 인생을 낭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목청 높여 외치시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누구를 위한 외침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내가 만약 천국CEO 라면 그런 사람 천국에 안 뽑습니다. 천국에도 할 일이 많을 텐데...
현실세계에서 "진짜 경력"을 가진 사람을 뽑지, 자아도취, 행동 없이 말로만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 안 뽑습니다.
3. 말로만 대한민국을 기독교의 성지로 그러지 말고 대한민국을 '진짜 천국'으로 만들어주세요.
대한 민국을 그토록 원하는 성지로 만들기 위해선 우선 그대들이 솔선수범하여 대한민국을 천국으로 만들어주세요.
"하느님 사찰을 무너지게 해주세요." "돈 내야지 성지를 만들지." "교회를 크게 새워야 부흥한다."라는 미친 개소리 하지 말고,
온몸으로 실천해주세요. 예수님은 온몸으로 뭐든 다 실천으로 믿음을 전파하셨는데, 왜 그대들은 입만 살아서 그렇나요?
예수님은 가진 것 하나 없이 그렇게 진정한 믿음을 전파 하셨는데 그대들은 왜 검고 큰 차, 거대한 집 등을 가지고도 사회적 약자는 무시한 체 돈 많은 교인들만 찾아 다니나요?
죽어서 천국! 천국! 그러지 말고 살아있는 이 세계를 당신들의 힘으로 천국으로 만드시면 하느님이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세계는 너무 넓고 크니깐, 대한민국부터 시작하시죠. ^_^ 인구도 5천만도 안됩니다. 땅도 좁아요.
종교가 잘못된게 아니라 하느님을 팔아먹는 니놈들이 잘못하는 겁니다.
절대로 오해하지 마세요.
종교는 잘못이 없어요.
너랑 종교랑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예수님. 하느님은 그렇게 말씀 안하셨어요.
# by | 2007/07/23 16:35 | [일곱빛깔 Every Day] | 트랙백(5) | 핑백(4) | 덧글(5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아프칸 사태에 대한 단상
1. 성경에서 발견한 요즘 우리의 모습 "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거짓 가르침과 귀신의 영들을 통하여 세상 끝에 펼쳐지는 놀라운 이적들을 통하여 온 세상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서 사단의 편으로 끌어 들인 다음에 마지막 시대의 큰 전쟁인 아마게돈 전 쟁을 벌일 것이다." 아프칸에 있는 그들이 거짓 선지자라면 그들의 목숨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우 리들의 모습은 사탄의 모습이 아닐까? 2. 블로깅을 하다 회개하자는 한 기독교인의 글......more
제목 : 개신교는 내부에서 곪고 있다.
기독교는 선교에 실패한 종교다. kirhina님 이글루에서 좋은 글 읽었습니다.요즘 샘물교회 봉사단 납치문제로 대한민국 정부가 발바닥에 땀나도록 움직이고 있다.참, 이번처럼 청와대와 외교부가 불쌍한적이 없다.오죽하면 네이버에 외교부와 대한민국은 가만히 있다가 피보는 상황이라는 우스게 소리가 나올까...솔직히 이건 정말 외교상으로 민감한 문제이고...탈레반의 요구조건이 죄수석방인데...아프간정부도 그건 정말 하기 싫을것이다.샘물교회 봉......more
제목 : 요즘 최고의 사회이슈-_-;
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이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런지...무기한 협상 시간 연장에 처음엔 철군.다음엔 철군+인질교환그 다음엔 철군+인질교환+(비자금)그 그 다음엔? 멀 요구할까나.....음 무사히 돌아온다음에 23명에게 n/1로 정확히 나누어서 벌금 메기면..참 좋아라 하겠다 -_-;어른들이 말리면 더욱 더 하고 싶은게 애들 심리고못하게 하면 더 하고싶은게 애들 심리인데.23명은 애들도 아닌데 왜 가지말라고 붙잡......more
제목 : 이분 맞는말만 하시네...
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이글루스 홈에 로그인하러 들어갔다가 잠시 발견... 블로그 디자인도 그렇고 하는 말 하나 하나 참 멋지다. 나도 좀 패러 갈까나~~...more
제목 : 현대의 교회.
청년부 임원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진정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지만,스스로 자각을 하는지 못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그저 뒤에서 바라볼 때 사업을 하는 것처럼 느낄때가 많다.꼭 돈이 많은 사람이 더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듯한 착각.왜 내가 헌금을 많이 했는데 헌금자 명단에서 제일 앞에 없냐고따지는 장로님과 권사님.그리고 말한다. 예수님 처럼 살아가게 하소서.하하,트랙백의 글 처럼 예수님은 가진 거 하나 없이 이 땅에 오셨다.아니,......more
... 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이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런지...무기한 협상 시간 연장에 처음엔 철군.다음엔 철군+인질교환그 다음엔 철군+인질교환+(비자금)그 그 다음 ... more
... 학원 쉬는 시간에 이리저리 둘러보던 도중,괜찮은 포스트를 발견했다.<a title="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 name="3298766">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Good. ... more
... 진 거 하나 없이 이 땅에 오셨다.아니, 이 세상의 수많은 죄를 담은 십자가 하나만 지고 계셨을 뿐.그들은 기독교인이 아닌 그저 교회인일 뿐이다.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 ... more
... 명예의 전당 내이글루는 개설한지 1083일이 되었습니다. 내이글루의 첫 포스트는 그녀...... (비공개입니다.)내이글루에서 이오공감2.0에 추천된 글 아프칸 사태, 예수마케팅하는 세일즈맨들에게... (추천 142)내 태그 TOP 5 (7월부터 집계, 괄호 안은 해당 태그를 가장 많이 작성한 이글루) 오렌지박스 (정시퇴근의 ... more
100% 동감하는 글인데... 그래도 왠지 위험하다. +_+
난 딴건 다 그냥 맘대로 사세요, 관심 끌랍니다 로 넘기겠는데 돈문제는 참 이해가 안된다.
뭐 맹옥이 교회보니 교회도 작고 목사님이나 뭐 교인들 대부분이 영세한 사람들이라 헌금으로 운영하는게 그닥 여유 있어 보이진 않으니 이런 교회들도 많을거 같지만..
일부인지 다수인지 모를 갑부 교회들 하는거 보면.. 무슨 기네스북 오를려고 그러는건지, 몇백억씩 들여서 멀쩡한 건물 때려부수고 땅사고 부지 넓히고 건물 새로 짓고 이카는거 보면.. 참..
난 개신교든 불교든 세무조사해서 불로소득세나 왕창 맥였으면 싶다.
불교도 나서서 하는 일이 그리 없다보니 개신교처럼 반감 가지는 사람은 별루 없지만 파고들면 문제 투성일텐데.
암튼 전세계에서 기독교 인구가 급속도로 줄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이 상황인거 보면 참..
어쨌든 종교, 정확히 말하면 경전 자체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경전에 나오는 "땅끝까지 전도하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따르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 아니겠습니까.
기독교가 성경을 고치거나, 아니면 다른 해석을 통해 적당히 사회와 타협하지 않는 한, 이런 일은 반복될 것 같아 심란합니다.
엊그제 명동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봤어요. 저럴 기운과 열정으로 이랜드사태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옳은 것이 아닌가 생각했지만, 저들의 중심은 그런 도덕적 계산을 할 수 있는 것이 이미 아니겠지요.
종교인들이 행하는 내용은 좋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비게이터 같은 사람들이 짜증나서 그렇지
그들이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있는 건 사실이니까요.
그 봉사를 미끼로 선교를 한다 할지라도
자본주의 사회에 자본이 되지 않는 봉사를 신앙심이란 것을 통해 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딴거 다 빼고 너무 막나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는 아시안컵도 개최하고 선교도 잘 없고 왠지 그쪽이 더 끌리는데..
지하철에서 소리 지르는 분들 볼때마다 생각하는것...
저렇게 해서 단 한사람이라도 전도에 성공했을까?
좀 더 높은 수준의 전략이 필요할듯...
저렇게 소리질러서 기독교 이미지만 나빠지면 우리만 손핸데... 쯥...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는것도 좋지만 그냥 본보기로 확...
정말 일부 글러먹은 예수쟁이들은 답이 안나오죠..;;
그 작은 땅덩어리도 제대로 선교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세계를 노리는지..
그들의 안이한 생각에 예수도 땅을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는건 '선교'가 아니라 '강요'며 '협박'이죠..;;
교회에서는 그런식으로 전도하라고 가르치진 않더군요.
마치 지하철2호선에서 술 먹고 퍼질러자는 그런분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사이비, 이단 이라고 하시는거..음..개인적으로 같은 기독교 인이지만 공감할순없네요; 애초에 기독교에서 길거리 포교를 하고
후에 이단이 생기면서 이단쪽에서 그것을 모방이라고 해야하나 벤치마케팅이라고 해야하나[...] 대충 그런식으로 한거 같네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민중들을 휘어잡아야 할 기독교가 시끄러운 민폐로 사회에서 몰아내지고 있나 하네요..아쉽게도.
자신의 신앙을 빙자해 신을 팔아먹고 다니는 자들은 좀 제발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래도 주식회사 그리스도는 영원할껍니다.[응?] ㅡㅡa
속이 시원합니다. 가벼운문체로 시작해서 '이거뭐야.'라고 생각했지만 통쾌하군요.
갑자기 생각난건데, 문앞에 불교표시있는데 선교하러오는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오는건지^^:;
특유의 민족적 특성이 이런 식으로 발휘되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저는 근본부터 갈아엎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아 완성'과 '영적 깨달음'은 당최 어디로 가고..
알맹이 없는 공허한 '선교'만 남은 기독교가 된 건지.. 후..
문득 그 말이 떠오르네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씨발라마가 챙긴다]
어제도 젊은분이 대림역에서 마주쳣는데
제가 친절하게 홍보책자를 거부하니까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으신가 보군요 죄송합니다" 라고하더군요...
.........................온 세상 홍보인원들이 다 이랬으면 좋겟는데(...)
대형교회...주보만 봐도 알죠.
헌금 많이 내는 사람 명단이 있으니...
트랙백 남깁니다.
막고 싶으시면 큼지막하게 빨간 십자가 하나 박아놔 보세요.<-
얼굴이 선하게 생겼으니 예수님 믿으라굽쇼....
그렇게 하면 지금 개신교 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까? 사찰 무너져라,
천원짜리는 안되, 스님머리에 손을 올리는 개신교인들은 다 이단입니까?
도대체 이단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교리 해석의 차이로?? 그렇다면 이단이라고 말하시는 개신교분들..
당신들도 저쪽의 기준으로는 이단이 아닙니까? 결국 이단 아닌 개신교가 있나요?
한단어로 현사태를 너무나 쉽게 비껴가시는군요.
씁씁합니다..
그런데 그런 큰십자가를 문앞에 박아놓자니 믿지도않는 기독교 신자로 변하는것은 좀그렇군요^^;;
기독교를 좋아한다 싫어한다라고 말할순없지만, 그래도 다른사람들이 많이 믿는 종교를 '조롱'하는건 큰실례니깐 말입니다.
하지만...인간이란게 극에 치달으면 뭔짓을 저지를지 모르니...다음번에도 당당하게 찾아오면 해볼지도..[먼산]
적어도 명동거리처럼 크게 찬송부르며 "예수천국 불신지옥"
"사찰이 무너지게 하소서"
"앉아계시는 스님머리에 손을 얹는 행동"은
적어도...서로 종교인으로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종교가 진리라고 생각하는것에는 뭐라 할 순 없는거지만...
그런 일련의 행동들은 예의가 아니죠.
실제로 거리에서 전도하시는 분들중...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하거나...아직 종교에 관심이 없다고 말하면...
나중에 다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또 하나, 스님쪽은 저러한 상황에서도 뭐라하지않겟죠
다른사람들이 보기에
"얌전하게 자신이 믿는것을따르는" 쪽이 더 나아보일까요
아니면...
"시끄럽게 남에게 자신이믿는것을 설교하는" 쪽이 더 나아보일까요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미리 만들어진 편견...(기독교사람들은 종료를 강요한다...라는것)
그 편견이 사라지기위해서는 노력을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들은어떨까요? 노력을할수도있겠습니다만
문제는 당장 보이는것이 "변한게 없고 더 심해졌다" 라는 부분입니다
P.S : 얼마전에 저도 좋은 기독교신자를 본적있습니다
세상에는 이런저런사람 있는거 다 압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많은사람들이 쌓여있는편견과 더불어서 그 인상을 없애기에는
아직까지 보여지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심지어는 외판원처럼와서 불교믿는다고 지옥이라느니 하는사람도잇죠)
적어도 전 스님들이 저렇게 하는것은 못봤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덧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어떻게 하지? 안절부절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
이 글은 많은 분께서 생각하시는 걸 제가 쓴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뭐든 간에요 ... 저도 그랬으니까요. 사람 본능이 그런걸 어떻게 하겠어요. 설득할 수도 없죠.
필립 얀시의 책을 보면(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그런 현상에 대해 잘 써있던데 말이죠..논리적으로..=.=
밀비님// 사람이 나쁜거죠. ^_^; 저는 기독교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도구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weeky님// 저도 동감합니다.!!!
이룸님// 저도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말대로만 행동했으면 저도 적극 동참했을지도 모릅니다. ^_^;;;; 하나님~ 에 책은 한번 봐야겠네요. ^_^;; 읽어보겠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이라는 사람들중에는 '주객이 전도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찾아보면 참 괜찮다 싶은 기독교인들도 있지만요.
백번 잘해도 한번 못하면 미운털 박히는게 현실인 세상에 자꾸 이러면 더 미운털 박힐텐데 말이죠.
썩어빠진 우리나라의 종교계도 언제 한번 물갈이 해야할텐데 에효=_=;
확실히 공감합니다.
종교는 잘못이 없죠.
덧붙이자면
하나님을 믿던 예수님을 믿던 다 좋습니다만 썩어빠진 목사와 교회는 믿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뭐 그렇다고 해서 모든 목사들이 썩어빠졌다는 말은 아니고 말이죠)
'신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은 하늘에 있는 거대한 감시카메라를 돌아보면서- 혹은 당신의 머리에 든 아주 작은 도청 장치에 대고 아첨하고 비위를 맞추는 것이지 도덕이 아니다. 오로지 처벌이 겁나서 그리고 보상을 바라기 때문에 사람들이 선한 것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딱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