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
[시사기획 쌈] 얼마나 믿으십니까? 민심,당심...여론조사 -감상 후기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1dv882c
시사기획 쌈 07년 10월 22일 방송
대선 모 후보가 여론조사 지지율이 50%가 넘는다고 한다. 얼마나 정확한 수치의 여론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리의혹이 넘쳐도 여론조사 결과가 50%가 넘는다고 만 주장한다. 시사기획 쌈을 보고 내린 결론은 현재 주장하는 이 50%가 허구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연말까지 조중동에서 목 터져라 외칠 "50%의 지지율" 이 허구의 역할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투표를 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 세뇌다.
혼자라면 99%의 정답률이 집단상황에서는 63%
애쉬라는 과학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주위 한경에 동조하는 경향을 보이는지 실험하였습니다. |
전국민의 50%가 누구를 지지한다고 한다면..투표장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들 50%가 넘는 지지자들을 찍는다고 하니깐.. 뭐 저도..."
"온 갓 비리 의혹들이 있어도, 뭔가 잘하니까 50%가 넘는 거겠지?"
"우리나라의 50%나 지지한다던데 나도 빠질 수 없지."
그들이 노리는 것도 이런 것일 지도 모른다. 눈먼 표가 자신의 손아귀로 들어오게 만드는 일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5년간 통치하고, 10년 이상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런 큰일에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신의 권리를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한미FTA, 한EU FTA, 청년 실업, 사회 양극화등 앞으로의 대한민국은 더욱 거센 파도를 이겨가며 나아가야 된다.
최소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치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좀더 자신이 살아가야 되는 땅의 대통령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파악하고, 자신의 판단대로 주의 환경에 휘둘리지말고 투표를 했으면 좋겠다.
# by | 2007/10/23 18:45 | [일곱빛깔 Every Day]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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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님// 못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신거 없습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