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4일
[사과]김이태연구원께서 국정원에 가신적이 없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국정원, '김이태 국정원 조사설' 수사착수
자칭 김이태 "국정원 조사받았다" vs 국정원 "사실무근"
관련글 요청에 의해 삭제합니다. 다만.. <- 제가 내용을 퍼온 곳의 원글 링크
<현재까지의 상황을 링크걸고, 퍼왔던 글과 작성한 글 삭제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한 것 처럼,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못한 체 경솔하게 글을 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다면, 덧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찾아가서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다는 것에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사과 글도 올리겠습니다.
이오쟁패에 올라가고 많은 분이 와주셨는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해당사항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을 하여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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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어제(6월 3일)까지의 상황입니다.
금일(6월 4일 오전) 트랙백을 확인하고,
제가 어제 포스팅한 글 '김이태 연구원 국정원끌려갔다'라는 글이 사실무근임을 밝혀 드립니다.
http://sgfrey.egloos.com/3770910
-> 트랙백 글 또는 위에 링크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이태연구원께서 국정원에 간 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우선 김이태 연구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경솔하게 행동하여 많은 분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된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좀더 냉정하게 판단하고, 조심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by | 2008/06/04 10:50 | [뉴스와 잡설] | 트랙백(1)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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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이태 박사님은 국정원에 끌려간 적이 없습니다
어제 김이태 박사님께서 국정원에 끌려갔다고 쓰셨다는 글을 보고, 진위 여부가 의심스러워 김이태 박사님께 메일을 보내봤습니다. 위 이미지가 그 답장입니다.김이태 박사님께서 국정원에 끌려가지 않은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만약 정말로 그랬다면 저는 이명박에 대해 실낱만큼 남아있던 희망도 포기했을 테니까요.김이태 박사님께서 푹 쉬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더 이상 헛소문이 돌아다니지 않았으면 좋겠군요....more
혹시 주변에 아는 사람한테 뭔가 이유도 없이 존나 세게 뒷통수를 쳐맞은적이나 난데없이 "아가리 싸물어라" 같은 욕설을 없으신가요? 진심으로 안위가 걱정되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본인의 검증능력도 별로 신뢰할 수 있지 못하실텐데 더불어 별 것 아닌 루머에 쓸데없이 흥분할 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이글루가 그렇게 대단한곳도 아닐텐데요 뭘. 그냥 "내가 꼴뵈기싫어 견딜수 없다"고 하면 좀더 남보기에 오히려 솔직하고 좋은 모습일 것입니다.^^
공표되기 전까지 연구진들은 입다무얼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어겼을 때는 소정의 불이익 정도는 받을 테고, 그걸 감수하고 발표하셨겠죠.
그런 분이 국정원 갔다왔다고, 억울하다고 하시진 않으실겝니다.
박사쯤 되면, 자기행동에 책임이 따른다는건 아실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진명행님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안중근 선생님을 안중근 씨라고 말하는거랑 별반 차이가..
저분은.. 개인의 희생 감수 하고 사람들 피해 보는거 좃같아서
못하겠다고 하신 분이십니다...
낸중에 안중근 선생님 이랑 같은 레벨의 대접 받으시길..
우선은 제가 글의 진위여부를 확인을 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게시물을 보고 내용도 그대로 가져왔구요.
일단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상황을 링크로 대신하고,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된 것은 아닌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선동하면 좋은건지?
국정원에서 조사받고 나온 사람 중에서, 자기가 국정원에서 조사받았다고 마음대로 떠버릴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국정원에서도 그렇게 놔두질 않겠지요.